월성 원전 '530건' 문건 삭제..조직적 개입 있었나?

2021. 1. 29. 17: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도균 SBS 탐사보도1부 끝까지 판다팀 기자, 김태현 변호사
--------------------------------------------

● 수상한 파일 삭제 흔적…뭘 감추려 한 것인가

김도균 SBS 탐사보도1부 끝까지 판다팀 기자
"공소장 입수, 검찰로부터 구하진 않아"
"산업부, '검찰 수사 사안 답변 못 해' 입장"
"산업부 공무원들, 야밤에 자료 삭제 여전히 의문…진실 규명돼야"

김태현 변호사
"'자료 삭제' 윗선 개입·월성 1호기 폐쇄 조작 여부 조사 진행 중"
"'백운규, '월성 1호기 폐쇄' 경제성 조작 어떤 혐의 있나' 수사 핵심"
"정부 비판 피할 수 없어…검찰 수사 탄력 받을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