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단체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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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단체협의회(협의회)는 29일 "청주 도심을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이날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충북, 세종, 충남 등 충청권 지역 교류 활성화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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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경제단체협의회(협의회)는 29일 "청주 도심을 관통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이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이날 건의문을 통해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충북, 세종, 충남 등 충청권 지역 교류 활성화로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이렇게 밝혔다.
협의회는 "타당성 연구에 따르면 광역철도망이 구축되면 1일 인적교류 예상치가 22만명으로 지금보다 35% 증가한다"며 "인적·물적 교류 증가로 지역 내 생산, 투자, 소비가 선순환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부연했다.
충청권 4개 광역시도(대전·세종시, 충북·충남도)는 지난해 11월 20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추진을 위한 합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시·도 4곳은 지난해 12월 광역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했다.
건의문에는 광역철도 구축 외에 세종청사~조치원, 보령~공주~세종청사를 잇는 일반철도 신설 노선이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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