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엠버, 中판 프듀 '창조영2021' 멘토 출격 [Oh! 차이나]

지민경 2021. 1. 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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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가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1'에 멘토로 출연한다.

'창조영2021' 측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공식 SNS를 통해 엠버의 멘토 합류 소식을 전했다.

'창조영2021 (创造营2021)'은 텐센트에서 제작하는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창조101'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다.

한편 이번 '창조영2021'의 멘토 단장은 등초(덩차오)가 맡았으며 프로듀서 대표에는 닝징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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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엠버가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영2021'에 멘토로 출연한다.

'창조영2021' 측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공식 SNS를 통해 엠버의 멘토 합류 소식을 전했다. 엠버 역시 이날 자신의 웨이보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각오를 밝혔다.

‘창조영2021 (创造营2021)’은 텐센트에서 제작하는 중국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창조101'에 이은 네 번째 시리즈다.

지난 2018년 시작해 화전소녀101, R1SE, 경당소녀303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배출했다.

한편 이번 '창조영2021'의 멘토 단장은 등초(덩차오)가 맡았으며 프로듀서 대표에는 닝징이 이름을 올렸다. 멘토진으로는 엠버를 비롯해 주심, 주진남, 정나이신 등이 출연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창조영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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