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컨콜]마그나 합작법인 매해 50% 성장 기대
박소라 2021. 1. 29. 17: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기차 관련 부품 성장률을 30%대로 예상한다.
조인트벤처에서 만드는 구동부품외 배터리백 등을 모두 포함한 성장 수치다.
마그나와 설립한 조인트벤처에서 만드는 전기차 구동부품만 따지면 약 50%대 성장이 기대된다.
마그나와 합작법인의 매출은 올해 출범 예정이기 때문에 빠르면 2023년, 2024년 이후부터 매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관련 부품 성장률을 30%대로 예상한다. 조인트벤처에서 만드는 구동부품외 배터리백 등을 모두 포함한 성장 수치다.
마그나와 설립한 조인트벤처에서 만드는 전기차 구동부품만 따지면 약 50%대 성장이 기대된다. 2022~2023년까지 합작법인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기존 프로젝트 매출로 보면 된다.
마그나와 합작법인의 매출은 올해 출범 예정이기 때문에 빠르면 2023년, 2024년 이후부터 매출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4년부터 합작법인의 전체 10% 정도가 마그나와 시너지 매출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신한금투, '게임스탑' 종목 급등락에 거래 차단 조치
- 대학 원격수업 도우미 지원 2월 종료... 대학 전전긍긍
- 치솟는 밥상 물가…대형마트, 가격 안정 앞장선다
- 최기영 장관 "韓 OTT 육성 본격화"…업계 '최소규제·저작권 중재' 요청
- 쌍용차, 작년 4235억원 영업손실…완전 자본잠식 빠져
- 마이데이터 본허가 발표...전통금융 vs 빅테크 데이터 전쟁 '스타트'
- 출시 임박했나...'갤럭시A72 5G' 첫 공식 렌더링 유출
- SK이노베이션, 지난해 영업손실 2조5687억원 사상 최대...배터리 사업은 본궤도
- [ET시선]마이데이터 파급력
- 김봉진 의장, 배민 라이더에 발열조끼 5000장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