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똘망똘망 아들 젠과 단란한 일상 "BIG BOY"[SNS★컷]

김노을 2021. 1. 29.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애교에 웃었다.

사유리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젠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젠은 사유리가 흔드는 장난감에 반응하며 싱긋 웃어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사유리를 빤히 쳐다보거나 미소 짓는 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애교에 웃었다.

사유리는 1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젠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젠은 사유리가 흔드는 장난감에 반응하며 싱긋 웃어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사유리를 빤히 쳐다보거나 미소 짓는 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