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전자 "MC사업본부 구성원 고용안정 최우선..최적안 찾는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MC사업본부의 사업운영 방향성과 결정 시점에 대해 "현재는 구성원의 고용 안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서 인력운영, 당사 미래 전략 방향과의 시너지 여부, 재무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안 찾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말 사업 방향성을 검토 중인 단계로 아직 확정된 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 방향성 최종 결정 시점은 현 시점에서는 특정하기 어렵다. 방향성이 결정되면 최대한 빠르고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MC사업본부의 사업운영 방향성과 결정 시점에 대해 "현재는 구성원의 고용 안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서 인력운영, 당사 미래 전략 방향과의 시너지 여부, 재무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안 찾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말 사업 방향성을 검토 중인 단계로 아직 확정된 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 방향성 최종 결정 시점은 현 시점에서는 특정하기 어렵다. 방향성이 결정되면 최대한 빠르고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하겠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N샷] 이동건, 조윤희와 이혼 후 첫 근황…'남자 둘이 3시간 수다'
- 속옷만 입고 소파에 누워, 아찔 매력 뽐낸 김재경…'오마이 갓'
- [N화보] 견미리 딸 이유비, 언더웨어 입고 과감한 노출…족족 A컷
- 안민석 '공수처 차장에 '우병우 변호사' 여운국이 웬말…국민께 찬물'
- 신애라 '입양 사춘기 딸들 문 쾅 닫고 '콕'…차인표 매일 운다' [새롭게 하소서]
- 하마터면 산 채로 화장될 뻔…관 속 엄마의 숨결 알아챈 딸
- '잘 죽었네' 또래 살해 장면 페북 생중계…잔인한 10대 소녀들
- 쯔위, 대만 본가서 트와이스 굿즈 대량 도난…알고보니 청소부 소행
- 김상혁, 지인 저격 '내 이야기 뿌려대며 내 삶 전체 저평가'
- 공무원시험 낙방 30대 아들 사찰서 대나무로 때려 숨지게 한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