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전자 "MC사업본부 구성원 고용안정 최우선..최적안 찾는 중"

이창규 기자 2021. 1.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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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MC사업본부의 사업운영 방향성과 결정 시점에 대해 "현재는 구성원의 고용 안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서 인력운영, 당사 미래 전략 방향과의 시너지 여부, 재무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안 찾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말 사업 방향성을 검토 중인 단계로 아직 확정된 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 방향성 최종 결정 시점은 현 시점에서는 특정하기 어렵다. 방향성이 결정되면 최대한 빠르고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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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MC사업본부의 사업운영 방향성과 결정 시점에 대해 "현재는 구성원의 고용 안전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서 인력운영, 당사 미래 전략 방향과의 시너지 여부, 재무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안 찾고 있는 중"이라며 "현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말 사업 방향성을 검토 중인 단계로 아직 확정된 안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업 방향성 최종 결정 시점은 현 시점에서는 특정하기 어렵다. 방향성이 결정되면 최대한 빠르고 투명하게 커뮤니케이션하겠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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