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마그나 JV, 신규 수주 2023년 이후.. 전장사업 매출 10% 전망"
김양혁 기자 2021. 1. 29. 17:11
LG전자(066570)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마그나와 조인트벤처(JV)가 출범하기 때문에 신규 수주는 내년으로 예상하며 수주에 따른 매출은 2023년 이후 창출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시너지 매출은 현재 2024년 전체 매출의 10% 정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타트UP] 북촌·서촌 누비는 이 남자 “한옥, 전 세계 알릴래요”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미국서 ‘한국형 리더십’ 통했다… 박아형 UCLA 공대 학장 “소통이 나의
- 해외여행 ‘통신요금’ 아끼려면… 함께 가면 ‘포켓 와이파이’, 가성비는 ‘현지 유심’
- [시승기] 배터리로만 73㎞ 주행… BMW PHEV 530e
- “자율이긴 한데”… 더워진 날씨에 직장인들 반바지 눈치싸움
- 뱃속부터 담배 연기 노출되면 3년 더 늙는다
- 신세계, 믿을 구석은 스타벅스뿐… 경영권 매각하거나 담보대출 받거나
- ‘유동성 위기’ 못 버틴 한국건설, 결국 회생절차 개시 신청
- "한국인은 돈 더 내라"…日 뷔페 '이중가격' 논란
- ‘꿈의 항암제’ 카티가 암 유발? 위험 극히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