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중앙일보, 예방접종 인력 관련

2021. 1. 29.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위탁·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의료기관(2만 여개) 중 지정기준을 충족한 병·의원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의료 인력이 추가로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 지역에서도 시도·시군구 의사회·병원회·간호협회 등과 함께 인력운영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또한, 복지부, 국방부, 소방청 등 관련부처와 인력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도설명자료] 중앙일보, 예방접종 인력 관련

□ 중앙·지방 및 보건의료계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방접종에 필요한 의료·행정인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1월 29일, 중앙일보 “7월 이후 3225만 접종, 의료진 확보 비상”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중앙일보 “7월 이후 3325만 접종, 의료진 확보 비상”

 - 정부는 예방접종센터 250곳에 6,000명, 일반 의료기관 1만 곳에 약 2만5000명의 의료·행정인력을 배치할 계획임

□ 설명 내용

○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위탁·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의료기관(2만 여개) 중 지정기준을 충족한 병·의원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의료 인력이 추가로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아울러, 예방접종 인력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중앙·지방 및 보건의료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며,

 - 지역에서도 시도·시군구 의사회·병원회·간호협회 등과 함께 인력운영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또한, 복지부, 국방부, 소방청 등 관련부처와 인력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