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설명자료] 중앙일보, 예방접종 인력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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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위탁·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의료기관(2만 여개) 중 지정기준을 충족한 병·의원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의료 인력이 추가로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 지역에서도 시도·시군구 의사회·병원회·간호협회 등과 함께 인력운영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또한, 복지부, 국방부, 소방청 등 관련부처와 인력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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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중앙일보, 예방접종 인력 관련
□ 중앙·지방 및 보건의료계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방접종에 필요한 의료·행정인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입니다. (1월 29일, 중앙일보 “7월 이후 3225만 접종, 의료진 확보 비상” 관련) |
□ 기사 주요내용
○ 중앙일보 “7월 이후 3325만 접종, 의료진 확보 비상”
- 정부는 예방접종센터 250곳에 6,000명, 일반 의료기관 1만 곳에 약 2만5000명의 의료·행정인력을 배치할 계획임
□ 설명 내용
○ 의료기관을 통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기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위탁·수행한 경험이 있는 전국의 의료기관(2만 여개) 중 지정기준을 충족한 병·의원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므로 별도의 의료 인력이 추가로 소요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아울러, 예방접종 인력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중앙·지방 및 보건의료계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운영 중이며,
- 지역에서도 시도·시군구 의사회·병원회·간호협회 등과 함께 인력운영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또한, 복지부, 국방부, 소방청 등 관련부처와 인력 지원방안을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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