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 여부,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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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재부가 성과급을 절반으로 깎고,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사무소 폐쇄 등 대대적인 쇄신을 금감원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에 요구했다. "면서, "기재부는 지난 22일 '금감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1월 29일)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사항으로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습니다.
ㅇ 이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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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ㅇ “기재부가 … 성과급을 절반으로 깎고,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사무소 폐쇄 등 대대적인 쇄신을 금감원 상급기관인 금융위원회에 요구했다. …”면서, “기재부는 지난 22일 ‘금감원에 대한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기 위해서는 이 같은 사항을 이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 여부는 공공기관 운영위원회(1월 29일)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될 사항으로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습니다.
ㅇ 이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공공제도기획과(044-215-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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