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사업, 고용안전성 최우선으로 최적안 찾고 있다-LG전자 컨콜
장영은 2021. 1. 29. 17:05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단말사업의 현재와 미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운영방향을 검토중에 있다.”
“현재는 구성원의 고용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해서 인력운영, 당사 미래 전략방향과의 시너지 여부, 재무적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29일 LG전자(066570) 컨퍼런스콜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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