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LG전자 "MC사업 미래 최종결정 시점도 못 정해"

주성호 기자 2021. 1. 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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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주성호 기자 = LG전자는 29일 진행된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MC사업본부의 최종 운영방향의 결정 시점은 현재 특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단말 사업의 현재와 미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중이며 현재까지 확정된 안도 없다"고 덧붙였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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