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전장사업, 올해 불확실성 여전하지만 하반기 흑자전환"
김양혁 기자 2021. 1. 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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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작년 3분기부터 완성차 수요 회복에 따라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전장(VS)사업본부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특정 시점을 전망할 수는 없지만, 매출이 전년보다 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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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상반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작년 3분기부터 완성차 수요 회복에 따라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전장(VS)사업본부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 특정 시점을 전망할 수는 없지만, 매출이 전년보다 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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