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4월30일까지 '경기도형 사회주택 시범사업' 2차 공모

진현권 기자 2021. 1. 29.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H와 경기도는 경기도형 사회주택 시범사업에 대한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형 사회주택 시범사업은 공모를 통해 사회적 경제주체가 제안한 토지를 GH가 매입하고, 해당 토지를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장기간 저렴하게 임대토록 하는 사업이다.

임대주택 사업을 하기 위해 가장 부담이 큰 토지를 저렴하게 지원하고, 설계부터 건설, 입주자 모집, 임대 운영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자율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지역에 맞는 주택공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안서 평가 거쳐 6월중 최종사업자·사업후보지 선정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GH와 경기도는 경기도형 사회주택 시범사업에 대한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뉴스1

GH와 경기도는 경기도형 사회주택 시범사업에 대한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형 사회주택 시범사업은 공모를 통해 사회적 경제주체가 제안한 토지를 GH가 매입하고, 해당 토지를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장기간 저렴하게 임대토록 하는 사업이다.

임대주택 사업을 하기 위해 가장 부담이 큰 토지를 저렴하게 지원하고, 설계부터 건설, 입주자 모집, 임대 운영은 사회적 경제주체가 자율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지역에 맞는 주택공급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경기도는 시범사업 모델 개발과 사회적 경제주체 및 입주자에 대한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GH는 지난 해 10월 1차 공모를 실시했으나 적합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2차 공모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사회주택 사업자의 참여 확대를 위해 역세권 범위 거리 기준(1㎞→1.5㎞)과 용도지역(일반주거지역→주거지역) 기준을 완화했다.

또 기계식 주차장과 가연성 마감재에 대한 제한규정을 추가해 입주민의 이용불편을 해소하고 주택의 품질을 높이도록 유도했다.

공모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3월중 사업후보지 물색과 감정을 거쳐 4월 말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 제안서에 대한 평가를 거쳐 6월중 최종사업자 및 사업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GH 행복주택사업1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헌욱 GH 사장은 “경기도 정책인 사회주택 활성화를 통해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hk10201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