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누적 931명
울산CBS 이상록 기자 2021. 1. 29.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2명이 지역 930∼93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931번(10대·북구)은 지난 27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의 집을 방역하는 한편,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2명이 지역 930∼93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930번(80대·남구)은 주간보호센터 입소를 앞두고 진행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931번(10대·북구)은 지난 27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의 집을 방역하는 한편,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울산CBS 이상록 기자] jjayat@hanmail.net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 "야당이 반대해도 갈 길 가겠다" 신공항특별법 2월 처리 재확인
- 음대 정시 합격자 20명에 불합격 통보…연세대, 전산오류 해명
- 中 노동자 시신 자동차 트렁크에 구겨 넣어…비난여론 쇄도
- 출산 4시간 만에 숨진 아기…담당의 검찰 송치
- [이슈시개]35만 中유튜버 "김치 한국음식"…그 게시물 가짜였다
- [르포]"진단검사 또 받을 판"…안디옥교회發 확진 속출
- 10대 청소년이 구해줬는데…돌아온 것은 '강제추행'
- '지적장애 선배 끓는 물로 가혹행위' 20대 연인 징역 15년
- 나눔의집 前소장 '사기 등 기소'…횡령은 인정 안돼
- 警 '이용구 무마 의혹' 지휘라인 조사…"관련자 진술 달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