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B.A.P 출신 힘찬, 감추고 싶은 얼굴
유용석 2021. 1. 29. 16: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9차 공판을 마친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yalbr@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경완 아나, 2월1일 KBS 떠난다[공식]
- 이정현, 오늘(29일) 모친상[전문]
- 최대현 전 아나운서, MBC 상대 해고무효소송 2심도 패소
- `신비한 레코드샵` 장윤정 "남편 도경완, 주식 사고 2년동안 말이 없어..."
- 현아, 인스타 팔로워 1480만..."SNS 쉬면 팬들이 걱정"(`문명특급`)
- “아들보다 잘 생겨”… ‘미우새’ 허경환 母, 송승헌 실물에 ‘아들 디스’ - 스타투데이
- 떠나는 봄, 음악으로 아쉬움 달랬네…라우브 "오늘 밤 화끈하게"
- “세상에, 1천명 다 안아주겠다고?”...잠실 달구는 BTS ‘진’ 제대 소식 - 매일경제
- [종합] “오빵 이거 먹어”… ‘런닝맨’ 지예은, 강훈에 사심 가득 ‘닭다리 전달’ - 스타투데
- [부고] 박미선(조선뉴스프레스 마케팅본부장)씨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