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아침' 소개 구강관리 비결..구강세정기 '아쿠아픽' 관심

2021. 1. 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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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건강한 치아어르신 선발대회에서 1등을 한 70세 할머니와 40세 아들, 12세 손녀가 소개한 건강한 구강관리 비법이 화제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호흡기 질환 등 입 속 세균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아쿠아픽 구강 세정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큰 자극 없이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관리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위생이 강조되는 요즘, 생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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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건강한 치아어르신 선발대회에서 1등을 한 70세 할머니와 40세 아들, 12세 손녀가 소개한 건강한 구강관리 비법이 화제다.

건치가족으로 유명한 이들 3대는 꼼꼼한 치아 관리법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식사를 마치고 양치를 하고 치간칫솔과 치실을 이용해 치아 틈새에 낀 음식물을 꼼꼼히 제거했다. 마무리로 사용하는 것은 구강세정기. 일반 칫솔이 닿지 않는 입 속 사각지대까지 구강세정기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이들 가족의 건치 비결이었다.

실제 영상 속에서는 칫솔로만 양치를 했을 때와 세정기를 사용했을 때의 입 속 플라그 상태를 비교할 수 있어 구강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전했다. 전문가는 치석이나 치태는 치주염의 주원인으로 일반 칫솔만으로는 치석과 치태가 완전히 제거되기 어렵다며 평소 잇몸 틈새에 낀 치석 관리를 잘해줘야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탄 구강세정기 브랜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품인 '아쿠아픽'이다. '아쿠아픽 코드리스 AQ-230'은 분당 1천400회의 강력한 맥동수류, 0.6mm의 초미세물줄기가 칫솔과 치실이 닿지 않는 치주포켓 속 이물질까지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최적의 구강 세정효과를 위한 인체공학적 제트팁 설계가 특징이다.

아쿠아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호흡기 질환 등 입 속 세균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아쿠아픽 구강 세정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큰 자극 없이 칫솔이나 치실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관리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위생이 강조되는 요즘, 생활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픽은 내달 8일까지 설날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초특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방송에 등장한 제품인 코드리스 구강세정기를 비롯해 음파전동칫솔, 뉴아쿠아픽 구강세정기 등을 최대 59%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제품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마사지건과 치킨 등 선물이 증정된다.

/박명진 기자 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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