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마네-오바메양-투레, 지난 10년간 아프리카 베스트11 선정

이균재 2021. 1. 29.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0년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프리카 남자 축구 선수 11명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활약한 아프리카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전방 스리톱 공격수로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피에르 오바메양(가봉), 사디오 마네(세네갈)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엔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안드레 아예우(가나),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가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IFFHS.

[OSEN=이균재 기자] 지난 10년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아프리카 남자 축구 선수 11명이 공개됐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활약한 아프리카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에서 전방 스리톱 공격수로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피에르 오바메양(가봉), 사디오 마네(세네갈)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엔 리야드 마레즈(알제리), 안드레 아예우(가나),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가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엔 에릭 바이(코트디부아르),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 메드히 베나티아(모로코), 아메드 파티(이집트)가 위치했다. 골문은 빈센트 엔예마(나이지리아)가 차지했다./dolyng@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