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전자 "스마트폰 수요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경쟁은 더 심화될 것"

이창규 기자 2021. 1. 29.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장환경은 5G 시장의 본격 성장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겠으나 주요 업체간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MC사업본부 방향에 대해서는 "현재와 미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단말 사업 운영 방안 면밀히 검토하고자 하며 방향이 결정되면 추후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장환경은 5G 시장의 본격 성장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겠으나 주요 업체간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MC사업본부 방향에 대해서는 "현재와 미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단말 사업 운영 방안 면밀히 검토하고자 하며 방향이 결정되면 추후 말씀 드리겠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