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전자 "올해 생활가전 수요 확대, 유럽 등에서 증가 확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066570)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도 글로벌 생활가전 수요는 대용량, 위생, 건강제품 위주로 유의미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최근 시장 분석에 따르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에서 대용량 제품 등의 증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위생, 건강제품 수요의 역성장 적었던 것으로 확인돼 추가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최근에는 정보기술(IT)제품처럼 신제품, 신기술 적용한 신가전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066570)는 29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도 글로벌 생활가전 수요는 대용량, 위생, 건강제품 위주로 유의미하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최근 시장 분석에 따르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에서 대용량 제품 등의 증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위생, 건강제품 수요의 역성장 적었던 것으로 확인돼 추가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최근에는 정보기술(IT)제품처럼 신제품, 신기술 적용한 신가전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장윤정 한남동 집 120억에 팔렸다… 3년만에 70억 시세차익
- [인터뷰] 창업 2년 만에 기업가치 ‘4000억’ 대박낸 서울대 교수…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 [우리 곁의 외국인]②오징어순대도 외국인 손맛…“유학생 없으면 지방 전멸”
- 年 1.5% 수익률로 노후 보장?… 예·적금만도 못한 연금저축보험
- ETF 이름에 ‘한국형’ 적혀 있는데 해외 과세된다니... 종합소득세 신고 앞두고 또 진통
- 현대로템, 페루에 차륜형장갑차 첫 수출… 30대·6000만달러 규모
- “190만 외국인 공략한다는데”… KT, 5G 외국인 요금제 데이터 단가는 비싸네
- [르포] ‘신약 개발처럼’ 진화하는 한약 조제...국내 최대 한약조제시설 가보니
- '무설탕' 소주라더니... 일반 소주와 당류·열량 비슷
- 해임 위기 속 민희진, 뉴진스 홍보 ‘집중’…이번엔 日 팝아트 컬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