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소상공인에 지역 방송광고 제작비 12억여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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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2021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했으며,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 방송매체로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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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2021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했으며,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 방송매체로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올해는 136개 소상공인 업체에 12억 2천만 원의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 원 내에서 지원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바코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사업 전용 홈페이지(http://kobaco.co.kr/sma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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