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적금하면 30만원 더"..안양시, 청년저축계좌 가입자 모집

최대호 기자 2021. 1.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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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다음달 1일부터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적립해 줘 3년 만기 최대 144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자산형성 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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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청 전경. © 뉴스1

(안양=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다음달 1일부터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적립해 줘 3년 만기 최대 1440만원을 모을 수 있는 자산형성 통장이다.

정부가 90%, 도와 시가 나머지 10%를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만 15~39세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인 청년이다.

3년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총 3회의 교육 이수 및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사회 안착을 지원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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