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 LG전자 "프리미엄폰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9% 역신장"

이창규 기자 2021. 1.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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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매출은 보급형 제품이 견조한 판매 트렌드 유지하였으나 일부 공급 차질 있었으며 프리미엄폰 기대대비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9% 역신장, 전년동기대비 5%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은 생산직 효율화 및 ODM 비중 확대로 고정비 감소하였으나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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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LG전자는 29일 열린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매출은 보급형 제품이 견조한 판매 트렌드 유지하였으나 일부 공급 차질 있었으며 프리미엄폰 기대대비 판매 부진으로 전분기대비 9% 역신장, 전년동기대비 5% 신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업이익은 생산직 효율화 및 ODM 비중 확대로 고정비 감소하였으나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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