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개인투자자를 위한 공모주 투자법 A to Z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박동흠 공인회계사

요즘 주식시장에서 '공모주'가 뜨겁습니다.  SK바이오팜 카카오게임즈 등 대어급 기업들의 상장으로 투자 열기가 뜨거워졌죠. 공모주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핵심 전략을 담은 책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인 박동흠 회계사 모시고 투자전략 알아보겠습니다. 

Q. 공모주 투자에 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공모주 투자 열기 '후끈'…왜 관심 가져야 할까
- "공모주 투자, 손실 없이 매년 안정적 수익"
- "수익 크진 않지만 위험 부담 낮아 추천"
- "꾸준히 하면 제법 목돈 모을 수 있는 재테크"

 Q. 2014년에 이어 다시 작년부터 공모주 열풍이 거셉니다. 실제 어느 정도입니까? 

- 2014년 이어 다시 공모주 열풍…현 상황은?
- 올들어 IPO 증거금 49조…공모주 투자 인기
- 2014년 제일모직 청약에 '30조' 몰려 화제
- 작년 빅히트·카카오게임즈 등 공모주 인기↑
- 중소기업에 청약금 10조 이상 들어오기도 

Q. 공모주를 '로또'라고 비유하기도 하는데, 공모주 청약 땐 대체로 다 돈을 버는 겁니까?

- 공모주는 '로또'?…받기만 하면 돈 벌까
- "모든 공모주 투자가 수익을 주진 않아"
- "공모주 투자 땐 '옥석 가리기' 가장 중요"
- 작년 공모주 76개 기업 상장…58개 기업 수익
- 작년 공모주 중 손실 본 18개 기업은 어디?
- 화장품·의류 등 업황 어려운 기업 수익률↓
- '박셀바이오' 연말까지 꾸준히 상승…6배↑
- 빅히트 '역대급 청약'…현재 투자자 상황은?
- 빅히트, 상장 당일 공모가 2배 올라…수익↑ 
- 빅히트 '네이버·BTS 호재'…20만 원 탈환
- 네이버·빅히트 연합에 YG 가세…'K팝 동맹'

Q. 공모주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 '좋은 기업'에 투자해야 할 텐데,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 공모주 투자 '좋은 기업' 고르는 방법은?
- 공모주 청약 전 '투자설명서' 유심히 봐야
- 청약 전 기업의 사업 내용·실적 확인 필수
- 개인, 스스로 '공모주' 고르는 방법은? 
- 기존 상장 기업과 이익 대비 주가 비교해야
- 기관 수요예측결과, 경쟁률 높을수록 좋아
- 발행 주식수 대비 유통물량 적을수록 긍정적

Q. 올해 예정된 청약 기업이 있다면요? 개인이 관심 가질만한 기업도 있을까요?

- 올해 예정된 주요 공모 청약 기업은?
- 크래프톤·카뱅·LG에너지솔루션 등 관심
- '알짜 중소기업'이 더 좋은 수익 주기도
- 공모주 비수기인 1~2월, 기업 청약 상황은?
- 연초부터 IPO 열풍…올들어 벌써 10개 기업

Q. 공모주는 개인들이 대체로 상장 첫날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자비용을 감안한 공모주 매도 전략이 있다면요?

- 대다수 상장 첫날 '매도'…올바른 매도 전략은?
- 첫날 급등 분위기…흐름 꺾일 때 매도해야
- 첫날 상승세 미미한 기업, 장기투자도 전략
- "상장 첫날, 주가 올랐다면 지속적으로 봐야"
- "상장 후 주가 며칠 더 오르는 경향 있어"
- "주가 미미한 상태서 거래량 많으면 매도해야"

Q. 공모주 균등 배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계좌 쪼개기·차명계좌 범람 등에 큰손들 떠날 조짐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제도 계속 이어져도 될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 공모주 균등 배분에 큰손 떠날 조짐…의견은?
- 공모주 균등 배분으로 배정주식 수 많이 줄어
- 공모주 시장, 큰손은 '차등' 개미는 '균등'
- "주식 시장서 개인 역할 커져…배정 더 늘려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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