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청년작가 아트미니캔버스 전시회 연다

정명근 에디터 2021. 1. 2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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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남대문 알파갤러리에서 '청년작가와 함께하는 2021년 1회 아트미니캔버스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주최, 굿플레이어 주관, 알파갤러리가 협찬했다.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고성일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창작 가죽 캔버스 '미니캔버스'를 소개하고, 청년작가들의 작품전시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가죽 업사이클링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영세 가죽패션 소공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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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작가와 함께하는 2021년 1회 아트미니캔버스 전시회/사진제공=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2월 22일부터 3월 7일까지 남대문 알파갤러리에서 ‘청년작가와 함께하는 2021년 1회 아트미니캔버스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주최, 굿플레이어 주관, 알파갤러리가 협찬했다.

전시회는 2월 22일 2시 22분, 남대문 알파문구 앞에서 내외빈을 모시고 오프닝 한다. 오후 3시 알파갤러리 '아트미니캔버스' 전시장이 정식 오픈한다. 이번 전시회는 3월 7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열린다.

알파갤러리 전시장에서는 호진 작가, 닌볼트 작가 외 청년작가 작품들 전시와 함께 미술 작업 시연, 스탠실 작업 시연, 작가 사인회 등이 이어진다. 또 알파문구 남대문 본점 화방코너에서는 호진 작가 미니캔버스 작품, 닌볼트 미니캔버스 스텐실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고성일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새로운 창작 가죽 캔버스 '미니캔버스'를 소개하고, 청년작가들의 작품전시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며, 가죽 업사이클링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영세 가죽패션 소공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호진, 블랙스완, C-Print, 58x58cm, 2020/사진제공=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호진, 행복한 말들, C-Print, 58x58cm, 2020/사진제공=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닌볼트 작가/사진제공=한국가죽산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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