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소산성·궁남지 '한국관광 100선' 선정

김낙희 기자 2021. 1. 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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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인 궁남지·부소산성이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부여군에 따르면 부소산성은 2015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궁남지는 2013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선정됐다.

부소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가을철 단풍 명소로 꼽힌다.

박정현 군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부여 관광명소의 정취를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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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발표
충남 부여군 부여읍에 있는 궁남지의 야경.(부여군 제공)© 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의 대표 관광지인 궁남지·부소산성이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부여군에 따르면 부소산성은 2015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궁남지는 2013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선정됐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산성에 있는 백화정. 이 아래 삼천궁녀 전설이 깃든 낙화암이 있다. (부여군 제공)© 뉴스1

부소산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가을철 단풍 명소로 꼽힌다. 특히 삼천궁녀 전설이 깃든 ‘낙화암’ 등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궁남지는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인공 정원으로 백제 무왕(서동)의 탄생 설화와 서동·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인 서동요 전설이 깃든 곳이다.

박정현 군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부여 관광명소의 정취를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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