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설명절 보낸다'..광명시, 방역· 물가· 복지 등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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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대응 설 명절 종합대책 및 사회적 양극화 해소방안 보고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코로나19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설 명절 물가 안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도 주력한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절 연휴 기간 임시선별 검사소 운영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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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대응 설 명절 종합대책 및 사회적 양극화 해소방안 보고회’를 열고 관련 대책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박승원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최소의 인원만 참석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총 10개 반 150여 명으로 ‘설 연휴 종합 상황반’을 구성했다. 아울러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동안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각종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또 코로나19 비상 방역대책반을 운영하고 설 명절 물가 안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도 주력한다. 아울러 시는 지속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양극화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와 행복마을관리소 등 민관협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행복단을 운영한다. 여기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보완하기 위해 학습 재능기부 봉사단을 운영한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명절 연휴 기간 임시선별 검사소 운영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했다"라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회적 양극화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코로나19 피해 계층 파악과 신속한 지원 등 시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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