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소상공인에 지역 방송광고 제작비 12억여 원 지원
김기태 기자 2021. 1.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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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1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것으로,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 방송매체로 송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올해는 136개 소상공인에 12억2천만 원의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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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1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방통위가 소상공인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시작한 것으로,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 방송매체로 송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올해는 136개 소상공인에 12억2천만 원의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제작비와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 원 내에서 지원받게 됩니다.
김기태 기자KK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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