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제1차관, 주한코스타리카대사 면담

입력 2021. 1. 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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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29.(금) 오전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모라(Alejandro Rodriguez Zamora) 신임 주한코스타리카대사를 접견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 양국 간 실질협력 및 한-중미 지역협력 강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을 가졌습니다.

□ 양측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다자간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였고, 특히 최 차관은 올해 한국에서 P4G 정상회의,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코스타리카와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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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29.(금) 오전 알레한드로 로드리게스 사모라(Alejandro Rodriguez Zamora) 신임 주한코스타리카대사를 접견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 양국 간 실질협력 및 한-중미 지역협력 강화를 위한 폭넓은 의견 교환을 가졌습니다.

□ 최 차관은 지난 1.22.(금) 한-코스타리카 정상 간 전화통화를 통해 확인된 양국 관계 증진 의지를 상기하면서, 작년 11월 볼라뇨스 코스타리카 외교차관 방문에 이어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활성화하고 디지털 전환, 친환경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ㅇ 특히 최 차관은 코스타리카 정부가 국가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광역수도권 전기열차 사업’ 및 ‘디지털 재정통합 시스템 사업’에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여 코로나19 이후 시대 협력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면서, 주한코스타리카 대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 코스타리카 광역수도권 전기열차 사업: 기존 단선 비전철 5개 노선(85km)을 친환경 전기열차로 복선화하여 수도권 교통난 해소 및 탈탄소화 도모(15.5억불 규모)

※ 코스타리카 디지털 재정통합 시스템 사업: 조세, 관세 시스템 연계·통합을 도모하는 전자정부 사업(1.56억불 규모)

□ 로드리게스 대사는 한국과의 적극적인 협력 강화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고, 한-중미 FTA, 한국의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가입 등 제도적 협력 틀을 통해 한-코스타리카 관계 뿐만 아니라 한-중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였습니다.  

ㅇ 이에 대해 최 차관은 금년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중미지역 국가들의 독립 200주년 및 중미통합체제[SICA] 설립 30주년이라는 역사적 해에 우리측의 중미통합체제와의 협력 강화 의지를 설명하면서, 중미통합체제 의장국인 코스타리카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요청하였습니다.

※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1960년 설립된 중미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우리나라는 4.5억불(7.6% 지분)을 출자해 회원국으로 가입(‘20.1월)  

※ 중미통합체제[SICA]: 중미 7개국 및 도미니카공화국 간 통합·경제발전을 목표로 1991년 수립된 지역기구(2012년 우리나라 역외옵서버 가입)

□ 양측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다자간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였고, 특히 최 차관은 올해 한국에서 P4G 정상회의,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면서 코스타리카와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기대하였습니다.

□ 이번 면담은 코로나19 이후 시대 코스타리카와의 양자 관계 증진을 위한 구체 방안을 협의하고, 우리의 대중미 외교 강화를 위해 중미 핵심 국가인 코스타리카와의 협력을 다지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붙임 : 면담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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