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슬의'·'이태원' 정유민, 광고계 러브콜 봇물

정하은 2021. 1. 29.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유민이 활발한 작품 활동은 물론, CF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정유민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팬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에 더욱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2021년 새해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정유민이 활발한 작품 활동은 물론, CF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화려한 악녀 연기로 주연급 여배우가 된 정유민은 KBS 드라마스페셜2020 ‘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은 물론,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태원 클라쓰’ 등에 시선을 강탈하는 신 스틸러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정유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배우 정유민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CF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졌다”고 귀띔했다.

정유민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팬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에 더욱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2021년 새해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티앤아이컬쳐스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