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구입은 전통시장에서'

구윤성 기자 2021. 1. 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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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다음달 10일까지 시내 139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참여 시장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5~50%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 제로페이로 결제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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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다음달 10일까지 시내 139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참여 시장은 공통적으로 행사기간 동안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장만할 수 있도록 5~50% 할인 판매한다. 시장별로 제로페이로 결제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온누리상품권, 떡국용 떡 등을 증정한다. 2021.1.29/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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