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 어깨에 달린 백신 수송지원팀 마크

김도훈 2021. 1. 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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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백신 중앙접종센터에서 열린 백신 수송 사전 예행 연습에서 한 군 관계자의 어깨에 사전 예행 연습용 마크가 달려 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예행 연습은 공식적인 리허설이라기보다는 군과 경찰이 백신 수송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점을 찾아가는 사전 연습의 성격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2021.1.29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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