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랜드 '얼스메이드 마스크', 네이버 '럭키투데이' 할인 행사 진행

글로벌의류브랜드인 H&M과 명품브랜드 DEREK LAM, 나이키 리복 등에 제품을 공급해오던 비전랜드(대표 이정한)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물세탁100회 이상 가능한 친환경마스크인 ‘얼스메이드 마스크’ 20개들이 한세트를 네이버의 ‘럭키투데이’ 행사를 통해 기존가 대비 70% 이상 할인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얼스메이드 마스크’는 효성 ‘AERO SILVER’ 항균성 최첨단 소재와 세계최초 천연염료로 제작된 대표적인 친환경 마스크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S21 출시에 맞춰 삼성전자 판매사원용으로 대량 납품됐을 정도로 그 우수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다.

‘얼스메이드 마스크’는 효성 첨단소재 원단을 사용해 항균기능이 탁월한 뿐 아니라 물세탁 100회 이상 가능해 마스크 구매비용 절감 및 일반 부직포 마스크 쓰레기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는 등 큰 장점이 있다.

또한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로 디자인돼 인체에 무해하고 단색위주의 마스크에서 탈피한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 일명 연예인마스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ERO SILVER’ 원단은 나이키 스포츠웨어 등에 쓰이는 첨단 원단으로 항균성 뿐 아니라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뛰어난 기능성 소재이다. ‘얼스메이드 마스크’는 직접 입에 닿는 안감 또한 메쉬 소재로 제작돼 숨쉬기에도 매우 편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정한 비전랜드 대표는 “부직포 마스크의 대량쓰레기화로 지구 환경오염을 줄이는데 기여하고자 네이버쇼핑에서 ‘얼스메이드 마스크’를 국민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럭키투데이’ 행사를 통해 파격적인 가격의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상품을 구매할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