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프라이버시센터' 웹사이트 개설.."개인정보 처리방침 쉽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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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1월28일)을 기념해 '라인 프라이버시 센터' 웹사이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은 2008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유럽에서는 정보보호의 날로 알려져 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존중과 데이터 보호 및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라인은 매년 1월28일을 '라인 프라이버시 센터'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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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인해 기자 =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은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1월28일)을 기념해 '라인 프라이버시 센터' 웹사이트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라인은 이 웹사이트를 통해 라인의 개인정보처리방침 관련 내용을 이용자에게 더욱 쉽고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은 2008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제정된 기념일로 유럽에서는 정보보호의 날로 알려져 있다. 프라이버시에 대한 존중과 데이터 보호 및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며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라인은 매년 1월28일을 '라인 프라이버시 센터'로 지정했다.
2011년 6월 메신저 앱을 출시한 라인은 주요 4개국에서 1억6700만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한 플랫폼이다.
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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