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 토지 가치 분석 강좌 개설

서혜진 2021. 1. 29.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존이 토지 가치 분석 강좌를 개설한다.

토지보상 및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은 사내 교육과정 으로 토지 가치 분석 강좌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의는 신태수 지존 대표와 도시계획을 전공한 전 국토부 과장 출신인 김영우 박사(현,지존 토지보상지원센터장), 성진용 명지대 겸임 교수가 담당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지존이 토지 가치 분석 강좌를 개설한다.

토지보상 및 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은 사내 교육과정 으로 토지 가치 분석 강좌를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교육 과정은 총 10주간이며 토지보상아카데미가 개강하는 경우, 강의 기간 동안은 휴강한다.

개강일은 오는 3월 6일이며 강의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3시간)이다.

교육내용은 도시계획(개발행위 포함), 건축법, 토지보상, 내 땅 활 용법 등으로 토지의 기초이론에서 실전 투자까지를 망라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강신청 대상은 전국개발정보 지존, 골드존 파트너스, 지존 미다스 임직원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강의는 신태수 지존 대표와 도시계획을 전공한 전 국토부 과장 출신인 김영우 박사(현,지존 토지보상지원센터장), 성진용 명지대 겸임 교수가 담당한다.

게스트로 현직 부동산 담당 기자 5명에게도 무료 수강신청의 기회가 주어진다. 단, 1사 1인으로 제한하며 담당 데스크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강 희망자(게스트 포함)는 지존 홍보실로 신청하면 된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오는 4월 1일 공간정보를 활용한 지존 홈페 이지 전면 개편, AI 도입 및 자산운용사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