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폰 23분기 연속 적자..영업손실 2485억원

박효주 기자 2021. 1. 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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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 매출이 1조3850억 원, 영업손실 24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직전연도 같은 기간(1조3208억원) 대비 매출액은 약 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3322억원) 폭도 약 1000억원 감소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가 감소하고 4G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칩셋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매출액과 손익이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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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 매출이 1조3850억 원, 영업손실 248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직전연도 같은 기간(1조3208억원) 대비 매출액은 약 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3322억원) 폭도 약 1000억원 감소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가 감소하고 4G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칩셋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매출액과 손익이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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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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