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3' 제니 한 작가 "한국서 촬영,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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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제니 한 작가가 한국에서 촬영한 기억을 떠올리며 "최고였다"고 말했다.
제니 한 작가는 29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이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3', 마이클 피모냐리 감독)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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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한 작가는 29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이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3’, 마이클 피모냐리 감독) 온라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한국에 부모님을 모시고 왔다. 남산 타워 촬영 때 초대를 했는데 저를 자랑스러워 하셨다”면서 “작가로서의 삶이, 지금 하는 일이 무엇인지 보여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제작진, 배우들에게 한국이 어떤 곳인지 선보일 수 있어 감사했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드릴 수 있어 좋았다”면서 “치킨이 엄청났다”고 말했고 라나 콘도르 역시 “굉장했다”고 치킨 맛을 극찬했다.
제니 한 작가는 세계적으로 관심 받고 있는 K드라마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제니 한 작가는 “기본적으로 한국이 가진 스토리텔링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한다. 한국 드라마를 볼때 다른 콘텐츠에서 볼 수 없는 경험을 한다”면서 “비주얼 완성도도 엄청나게 아름답고 한국 드라마를 보면 말할수없는 무언가 때문에 함께 울고 웃고 사랑에 빠진다.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다”고 설명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고 밝힌 제니 한 작가는 “한국에 갔던 게 13살 때였다. 그때 룰라, 김건모가 굉장히 큰 인기였는데 지금은 BTS, 블랙핑크, K뷰티, 음식이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다. 자랑스럽다”면서 “그런 한국에서 촬영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저희 부모님이 너무자랑스러워하고 친척분들에게도 자랑을 하신다”고 말했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는 명실상부 넷플릭스 대표 로맨틱 코미디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제니 한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짝사랑했던 남자들에게 몰래 적었던 러브레터가 자신도 모르게 발송되면서 벌어지는 라라 진의 이야기를 사랑스럽고 설렘 가득하게 그려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오는 2월 12일 시즌3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언제나 그리고 영원히’로 돌아온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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