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촌 120주년' 장흥 월평마을 기념 사진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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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과 출향인 등이 합심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애환 등이 담긴 사진집을 발간했다.
320쪽 분량의 사진집에는 주민들의 얼굴 사진 100여 장, 가옥, 골목 풍경 등 마을 사진 1천여 장이 담겨 있다.
한 원로 문화 인사는 29일 "이러한 마을 사진집이 마을마다 발행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며 "마을이 침체하고 활기를 잃어가기 전에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의 애환을 기록물로 남겨놓는 것은 그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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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마을 사진집 [마동욱씨 제공.재배포 및 DB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9/yonhap/20210129143821845nbve.jpg)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마을주민과 출향인 등이 합심해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애환 등이 담긴 사진집을 발간했다.
전남 장흥군 장흥읍 월평마을을 배경으로 한 '월평마을 120주년 기념 사진집'.
마을 사진작가인 마동욱 씨와 월평마을 출신 임형두(연합뉴스 기자) 씨를 비롯해 마을의 터줏대감인 김경전 전 이장, 박형대 현 이장, 지역신문 편집인 김선욱 씨, 마을 인문 활동가 문충선·서선미 씨 등이 마을이 생긴 지 120주년을 기념해 사진집 제작에 참여했다.
320쪽 분량의 사진집에는 주민들의 얼굴 사진 100여 장, 가옥, 골목 풍경 등 마을 사진 1천여 장이 담겨 있다.
마을 사진집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데다 농촌 마을이 소멸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 특정 마을을 주제로 한 사진집 발간이 각별한 의미가 있다는 평을 받는다.
사진작가 마동욱 씨는 사진집 서문에서 "월평마을 골목골목을 다니며 모든 사람을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했다"며 "마을회관에 오랫동안 잘 보관된 자료들을 보며 월평마을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피와 땀을 내밀하게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 원로 문화 인사는 29일 "이러한 마을 사진집이 마을마다 발행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며 "마을이 침체하고 활기를 잃어가기 전에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의 애환을 기록물로 남겨놓는 것은 그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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