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당진시의회 임시회 개회..20개 조례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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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의회가 29일 제80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가축사육 제한구역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20개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최창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법과 제도가 부여한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 안에서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도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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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연합뉴스) 충남 당진시의회가 29일 제80회 임시회를 열고 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가축사육 제한구역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20개 조례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최창용 의장은 개회사에서 "법과 제도가 부여한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 안에서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도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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