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스바겐, SUV 티록 국내 출시..독일보다 최대 1천500만원 저렴
이슬기 2021. 1. 29. 14:32
슈테판 크랍 AVK 폭스바겐 부문 사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열린 콤팩트 SUV 신형 티록 출시 행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티록은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낮은 전고와 넓은 전폭, 짧은 오버행으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으며, 전 트림에 '무선 앱 커넥트' 기능을 적용했다. 가격은 3599만원부터 4032만원이다.
이슬기기자 9904sul@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성애했다고 태형 77대 공개 집행…지켜보던 어머니 혼절
- 배정화 측 "김정현 감독과 지난해 결혼"
- "성폭행 성접대 강요…나체사진 올린다" 승설향, 탈북작가 장진성 폭로
- 이혁재 빚투, "수천만원 안 갚아" 피소
- `애로부부` 서동주, 前 남친 여사친 이야기 털어놔…MC 경악! 무슨일?
- "미국 NASA보다 먼저 쏜 `눈`인데 후속환경위성 언제 발사?
- 부실PF에 4조 공적자금, 실효성 있나
- 공정 자동화·무인 운송 척척… 해외 누비는 `K-로봇`
- 트렌드 된 사모펀드 상장폐지… 개미는 오늘도 운다
- "국평이 13억 턱밑까지"… 당황한 은평구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