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벤타VR, 안전하고 생생한 콘서트
이영훈 2021. 1. 29. 14:2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2021 벤타X VR/VR 콘서트'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VR과 2D 영상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벤타X' 앱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간호사 등 이번 콘서트에 초청된 관람객은 미리 마련한 호텔 객실에서 안전하게 VR/XR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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