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내달 직무역량 강화교육..리빙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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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은 다음달 리빙랩 전문가 권선필 교수를 초청해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도전해 봅시다!'를 주제로 한 '2021년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1차 교육은 다음달 2~5일 목원대학교 공공인재학과 권 교수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교육은 다음달 25일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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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은 다음달 리빙랩 전문가 권선필 교수를 초청해 '지역문제 해결, 리빙랩(Living Lab) 방식을 도전해 봅시다!'를 주제로 한 '2021년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리빙랩이란 행정과 주민, 전문가 등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복잡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추진체계를 말한다.
교육은 1차와 2차로 구분해 열린다. 1차 교육은 다음달 2~5일 목원대학교 공공인재학과 권 교수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차 교육은 다음달 25일 예정돼 있다. 주민 밀착부서 직원 50명이 팀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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