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코로나19' 3명 추가 확진..누적 1035명
전북CBS 최명국 기자 2021. 1. 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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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과 군산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현재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전북 1033~1035번으로 분류된다.
이 중 익산 확진자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김제 금산면 A육가공업체 관련 확진 사례다.
군산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 사례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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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과 군산서 발생
김제 육가공업체 등 기존 확진자 접촉
김제 육가공업체 등 기존 확진자 접촉
전북 익산과 군산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현재까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전북 1033~1035번으로 분류된다.
지역별로는 익산이 2명, 군산 1명이다.
이 중 익산 확진자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김제 금산면 A육가공업체 관련 확진 사례다.
군산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 사례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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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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