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창의인재양성 사업단 '융합연구장비활용 워크숍'

유순상 2021. 1. 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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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환경·바이오 융합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이 전날까지 3차례에 걸쳐 '융합연구장비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삼근 사업단장은 "분야별 맞춤형 최신 기술을 제공, 연구 장비 활용도 제고와 함께 특성화사업 참여 학과 간의 학술 교류 및 상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더욱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환경·바이오 융합기술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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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융합연구장비활용 워크숍

[공주=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환경·바이오 융합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단이 전날까지 3차례에 걸쳐 '융합연구장비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립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공주대 자연과학대학 소속 생명과학과, 화학과, 대기과학과가 공동 운영하고 사업단이 주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1회차는 주사전자현미경(SEM), 2회차는 열화상카메라드론, 3회차는 공초점현미경 기초이론과 활용으로 각각 진행됐다.

주사전자현미경(SEM)과 공초점현미경 워크숍은 초청 전문가가 학생들과 장비 활용을 시연, 실습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의 장비 활용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공삼근 사업단장은 "분야별 맞춤형 최신 기술을 제공, 연구 장비 활용도 제고와 함께 특성화사업 참여 학과 간의 학술 교류 및 상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더욱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환경·바이오 융합기술을 갖춘 창의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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