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배재대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급식소 시상식 등

유순상 2021. 1. 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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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우수 어린이 급식소를 선정, 상패 및 상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집단 급식소와 소규모 급식소, 아동복지시설 부문으로 나눠 서구그린어린이집 등 20개소를 선정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전날 대회실에서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급식분야의 전문가인 대학교수, 대전시 공무원, 학부모, 학교장 및 시민단체 대표 등 15인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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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센터장과 오렌지어린이집 윤여희 원장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배재대는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대전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우수 어린이 급식소를 선정, 상패 및 상장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집단 급식소와 소규모 급식소, 아동복지시설 부문으로 나눠 서구그린어린이집 등 20개소를 선정했다.

한편 센터 사업비가 기존 7억원에서 8억원으로 증액, 영양사를 14명에서 16명으로 증원이 가능,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 개최

대전시교육청은 전날 대회실에서 학교급식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학교급식위원회

위원회는 급식분야의 전문가인 대학교수, 대전시 공무원, 학부모, 학교장 및 시민단체 대표 등 15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계획을 심의하고 급식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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