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임직원 급여 1% 떼 어려운 아동에 책가방 선물
이정훈 2021. 1. 29. 13:22
(서울=연합뉴스) 현대위아가 29일 '1% 기적' 캠페인을 통해서 모인 지원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위한 책가방 구매 성금 1천2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위아 임직원은 매달 급여 중 1%를 떼어 이웃을 돕는 1% 기적 운동을 한다.
사진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신학기 책가방 지원비를 전달하는 모습. 2021.1.29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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