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20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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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의회가 29일 제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새해 첫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총무위원회에서는 Δ당진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Δ당진시 이통장의 임무와 실제비용 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Δ당진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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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의회가 29일 제8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새해 첫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총무위원회에서는 Δ당진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 Δ당진시 이통장의 임무와 실제비용 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Δ당진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Δ당진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Δ당진시 근로자 복지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Δ당진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Δ소상공인 특례보증자금 출연 동의안 Δ당진시 가축사육 제한구역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최창용 의장은 “의원 모두가 상정된 안건에 대해 소신과 열정을 다해 시민의 입장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성실하고 내실 있는 보고와 함께 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잘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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