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하루 맡겨도 금리 1.6% 정기예금 출시

정정욱 기자 2021. 1. 2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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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이 2월 2일 하루만 맡겨도 세전 1.6%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파킹통장 369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정기예금 상품이지만 단 하루만 맡겨도 1.6%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파킹통장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뱅뱅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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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저축은행이 2월 2일 하루만 맡겨도 세전 1.6%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파킹통장 369 정기예금’을 출시한다.

상상인저축은행 모바일뱅킹 뱅뱅뱅 전용 상품으로, 중도에 해지하더라도 예치 기간별 약정 금리를 적용하는 복리식 상품이다. 기본 금리 1.6% 외에 예치 기간에 따라 3개월 이상 연 1.7%, 6개월 이상 연 1.8%, 9개월 이상 연 1.9%의 약정 이율을 적용한다. 1인 10만 원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정기예금 상품이지만 단 하루만 맡겨도 1.6%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파킹통장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뱅뱅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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