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봄꽃 준비하는 생강나무와 진달래
2021. 1. 29. 12:00
남쪽 지방 꽃 소식에 겨울나무들이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창경궁 통명전 뒤 생강나무는 꽃봉오리 물이 제대로 올랐습니다.
따스한 햇빛이 간질거리면 팝콘처럼 노란 꽃망울을 팡팡 터뜨릴 겁니다.
분홍빛 세상을 만들 진달래도 화사한 3월을 준비합니다.
창경궁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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