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자가격리 외국인, 호텔 유리창 '와장창' 부수고 병원서 난동

오세중 기자 2021. 1. 2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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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입국해 코로나19(COVID-19) 자가격리 중이던 외국인이 호텔 유리창을 깨고,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등 기물 파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경 미얀마 국적 A씨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우며 기물을 파손해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A씨를 제압 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앞서 오후 6시경 A씨는 자가격리 중이던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 복도에서 유리를 깨며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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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


해외에서 입국해 코로나19(COVID-19) 자가격리 중이던 외국인이 호텔 유리창을 깨고,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등 기물 파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경 미얀마 국적 A씨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우며 기물을 파손해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A씨를 제압 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

앞서 오후 6시경 A씨는 자가격리 중이던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 복도에서 유리를 깨며 난동을 부리기도 했다.

A씨는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하는 구급차 안에서도 난동을 부려 경찰이 출동했다.

서대문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마약검사를 하고 난동을 부리게 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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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dano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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