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튀김간식' 2종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튀김 간식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초록마을에서는 국민 간식인 김말이와 감자튀김을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냉동 튀김으로 개발했다.
신상품 튀김 간식 2종은 주요 원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별도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기, 오븐, 후라이팬 등을 이용해 갓 튀긴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주현 기자 =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튀김 간식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온라인 강의, 재택근무 등이 일상화 되면서 간편 간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초록마을에서는 국민 간식인 김말이와 감자튀김을 손쉽게 조리가 가능하도록 냉동 튀김으로 개발했다.
신상품 튀김 간식 2종은 주요 원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별도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기, 오븐, 후라이팬 등을 이용해 갓 튀긴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퍼 포장으로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건강한 지구 환경을 위해 탄소발자국을 줄인 에코 포장재를 일부 사용했다.
'바삭김말이튀김'은 국내산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탱글탱글한 당면을 국내산 김 속에 듬뿍 넣어 바삭하게 튀겨 낸 제품이다. 국내산 우리밀, 쌀가루, 감자전분을 넣은 튀김가루를 사용해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촉촉미니감자튀김'은 국내산 수미감자를 85.6% 함유해 바삭한 튀김옷 속 포슬포슬하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건강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hjh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N화보] 견미리 딸 이유비, 언더웨어 입고 과감한 노출…족족 A컷
- [N샷] 이동건, 조윤희와 이혼 후 첫 근황…'남자 둘이 3시간 수다'
- 김상혁, 지인 저격 '내 이야기 뿌려대며 내 삶 전체 저평가'
- '주호영 CCTV'가 말하는 진실은…국민의힘 '성추행 '허위' 증명'
- 박영선 '내가 김동연에게 출마 권유, 金도 꽤 관심있어 했지만 주변이…'
- 하마터면 산 채로 화장될 뻔…관 속 엄마의 숨결 알아챈 딸
- 박은석, 허위사실 유포 의혹→위자료 청구 피소 속 '법적 대응'
- '잘 죽었네' 또래 살해 장면 페북 생중계…잔인한 10대 소녀들
- 쯔위, 대만 본가서 트와이스 굿즈 대량 도난…알고보니 청소부 소행
- '유치원 급식에 모기기피제 뿌린 그 교사…아이들은 20분 넘게 코피'